정치 뉴시스 2026-05-08T05:52:00

'부산 명예선대위원장' 김문수, 박민식 개소식 불참할 듯…장동혁 등 당 지도부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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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6·3 지방선거 부산 지역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는 10일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불참할 전망이다.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개소식이 같은 날 동시에 열리면서 국민의힘 인사들의 참석 여부가 주목을 받는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도 박민식 후보 개소식 참석 여부를 막판 검토 중이다.8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오는 10일 오후 2시 북구갑에서 열리는 박민식 후보의 개소식에 불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리 예정돼 있던 원강수 국민의힘 원주시장 후보 지원 일정에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김 전 장관 측은 확답이 어렵다 면서도 먼저 잡은 약속을 깨기가 어렵지 않겠나. 강원에서 민주당 정무수석 출신인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가) 나오기 때문에 지원이 중요하다 고 설명했다.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도 박민식 후보 개소식 참석 여부에 확답을 하지 않고 일정을 검토 중이다. 박형준 후보 측은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다 고 밝혔다.이날 박민식 후보의 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