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1T18:08:00

30조 집중 투자… 주택 공급 힘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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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예산안 국토부, 총 69조 편성… 9.6조 규모 지출 구조조정 단행 보편형 임대 3.6만가구 공급… 절반 이상 청년층에 배정 정부가 내년 주택공급에 30조원을 투입한다. 올해보다 8조8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역세권, 중형 평수 등 선호도가 높은 주택으로 구성한 보편형 임대주택 3만6000가구를 새로 공급하고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을 청년에게 배정한다. 국토교통부·기획예산처는 1일 국토부 내년도 예산안을 69조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본예산 62조8000억원보다 6조2000억원(9.9%) 늘어난 역대 최대규모다. 특히 주택공급 예산이 올해 21조2000억원에서 내년 30조원으로 8조8000억원 불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