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8-24T20:28:04

‘MBK 방지’ 외치다 토종만 잡는다…1년 새 PEF 규제법 10여건 ‘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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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사모펀드(PEF) 운용사에 대한 정치권의 옥죄기가 거세지고 있다. 지난 1년간 국회에 발의된 사모펀드 규제 법안만 11건에 달한다. 여야를 막론하고 사모펀드를 악(惡) 으로 규정하며 입법 포화를 퍼붓고 있지만, 정작 규제 화살이 국내 사모펀드에만 집중되면서 시장 생태계를 왜곡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