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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8-25T01:20:52
이 대통령,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변호사 지명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김혜진 기자 =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종로구 특별감찰관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 고위급 참모진 등 비위를 감찰하는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최길수 변호사를 지명했다.최 후보자는 앞서 지난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특감 후보로 추천한 인사로 임명되면 특별감찰관은 10년간의 공백 끝에 부활하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 당시 초대 특별감찰관에 임명된 이석수 변호사가 2016년 사퇴한 뒤 지금까지 특별감찰관은 임명되지 않았다.청와대는 최 후보자에 대해 감찰과 권력형 비리 수사에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이며 철저한 원칙주의와 감찰 역량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소임을 수행하면서 대통령 친인척과 핵심 참모의 비리를 차단하고 공직기강을 바로 세울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jin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