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7T15:42:52

외국인 환자 의료비 결제 1.4조원… 상반기 39%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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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들의 의료비 지출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해외발급 카드로 국내 의료기관에서 결제된 금액은 1조4000억원을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피부과에서만 7600억원 이상이 결제되면서 외국인 의료소비 확대를 미용·피부 의료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하나카드의 해외발급 카드 국내 결제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외국인 환자의 전체 국내 카드이용액은 3조9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했다. 이번 분석은 2025년과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