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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06:45:32
9·11 추모 전직 대통령들 뉴욕으로…트럼프 홀로 펜타곤 간다
원문 보기전직 미국 대통령들이 뉴욕에서 열리는 9.11 테러 25주년 추모식에 참석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1일 뉴욕이 아닌 버지니아주 미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열리는 추모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뉴욕타임스(NYT), 폭스뉴스 등을 종합하면 뉴욕 맨해튼 그라운드 제로 에서 열리는 9.11 테러 추모식에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그라운드 제로는 9.11 테러 공격으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WTC) 쌍둥이 빌딩이 있던 자리로, 현재는 9.11 추모 공간이 조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