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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1T10:23:34
쯔양 개인정보 유출·공갈 혐의 변호사에 7310만원 배상 판결
원문 보기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자신의.개인정보를 유출하고 금품을 갈취한 혐의 등으로 유죄가 확정된 변호사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고 21일 뉴시스가 보도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단독 김유성 판사는 쯔양이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A씨는 쯔양에게 7310만원을 지급하라 고 판결했다. 쯔양은 A씨에 대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며 1억5000만원 상당의 배상을 청구했다. 재판부는 쯔양의 청구 취지를 인정하며 공갈 피해금 2310만원, 수익 감소에 따른 손해 3000만원, 위자료 2000만원 등 7310만원을 배상하라고 결론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