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15:30:00

K기업 美 진출 지원에 주력… 우리아메리카은행 자산 4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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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미국과 베트남을 글로벌 영업의 두 중심축으로 재편한다. 미국 시장에서는 국내 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을 핵심 영업 포인트로 내세운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관세 전쟁과 공급망 재편 흐름을 금융 영업 기회로 삼겠다는 취지다. 해외 네트워크 확장이나 기업금융에 국한됐던 해외 사업이 디지털·자산 관리(WM)·현지 리테일을 결합한 새로운 통합 솔루션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