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7T19:10:00

9년만에 결실… 효성重, 서울 도심서 데이터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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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T GDC 합작 STT서울1 30㎿ 규모, AI구축 수요 지원 역량 기반 수도권AI 심장으로 효성중공업이 STT GDC와의 합작법인 효성-STT GDC 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클라우드·AI(인공지능) 지원을 위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STT서울1 을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STT GDC는 아시아와 유럽 12개국에서 1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회사다. STT서울1 은 30MW(메가와트)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다. 다양한 클라우드와 AI 구축수요를 지원하도록 설계했다. 점차 고도화하는 고밀도 워크로드까지 대응할 수 있다. 서울 도심에 위치해 강남·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데이터를 비교적 빨리 전송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