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3T02:51:47
盧17주기에... 與 “검찰개혁 완수” 野 “공소취소 반칙”
원문 보기여야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인 23일 한목소리로 ‘노무현 정신’ 계승을 외치면서도 지향점은 달랐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개혁 완수”를 강조한 것과 달리,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 공소 취소는 반칙과 특권의 시대를 다시 여는 것”이라고 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각각 내란 세력 심판론, 정권 심판론을 부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