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18:33:00
3번이나 오카다 LG행 문제없다→발표 직전 불허라니! KBO는 대체 왜 19시 경기 개시에 맞춰 입장문 냈을까
원문 보기한국야구위원회(KBO)가 어처구니없는 행정과 늑장 대처로 또다시 야구팬들과 현장의 공분을 사고 있다. 퓨처스(2군)리그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33)의 LG 트윈스 이적건과 관련해 세 차례나 문제없다 고 회신했던 유권해석을 발표 직전에 뒤집은 것도 모자라, 공식 사과 및 영입 불허 입장문을 경기 시작 시각인 오후 7시 직전에 맞춰 기습 배포하는 꼼수 를 부렸기 때문이다. KBO는 12일 오후 7시 정각 공식 발표를 통해 지난 10일 LG가 문의한 울산 오카다 선수의 영입 절차와 관련해 규약 재검토를 진행한 결과, 해당 영입이 규약상 불가함을 확인하고 이를 양 구단에 재통보했다 며 규정 검토 미흡에 대해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