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6T06:00:00
계약 없는 콘텐츠 공급… CJ ENM·LG헬로비전 분쟁 키웠다
원문 보기LG헬로비전과 CJ ENM의 프로그램 사용료 분쟁이 법적 다툼으로 번지면서 콘텐츠를 먼저 공급하고 계약은 나중에 체결하는 방송업계의 관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프로그램 사용료를 확정하지 않은 채 송출부터 이어가는 구조가 매년 블랙아웃 갈등을 되풀이하고 있지만 정부는 프로그램 사용료 산정 기준을 마련하지 못한 상태다.2020년 이후 사실상 매년 블랙아웃 위기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헬로비전과 CJ ENM의 방송료 갈등이 소송전으로 번졌다. LG헬로비전이 케이블TV업계의 사용료 산정 기준에 따라 지급액을 줄이자 CJ ENM이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