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BS 2026-06-26T22:52:00

대세 된 '하이브리드'…"한국 노린다" 중국과 신차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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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신기술로 무장한 신차들이 오늘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됩니다.AI 비서 기능을 탑재한 신형 모델부터 부품을 갈아 끼워 용도에 맞게 활용하는 조립… ▶ 영상 시청 앵커 신기술로 무장한 신차들이 오늘(27일) 부산 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됩니다. AI 비서 기능을 탑재한 신형 모델부터 부품을 갈아 끼워 용도에 맞게 활용하는 조립형 자동차까지, 박재현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현대차가 6년 만에 선보인 아반떼 8세대 신형 모델입니다. 길이는 기존보다 55mm, 폭은 30mm 넓혀 크기를 더 키웠고, 그랜저에 먼저 도입했던 자체 개발 AI 비서 기능을 심었습니다. 이전 세대에 이어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출시됐습니다. [이찬희/현대자동차 국내상품 운영2팀 책임매니저 : (전기) 모터 쪽도 강화가 돼서 출력 부분에서 기존 모델 대비해서 증가를 한 게 특징이고요.] 중국의 BYD도 하이브리드 신차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국내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전기차 브랜드의 노하우를 살려 모터 기반의 하이브리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조인철/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 : 소비자에 대한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에, 완벽한 전동화를 위한 중간 단계로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그 역할을 하고 있고.] 중동 전쟁 등으로 유가 부담이 컸던 상황에서 연료 충전이 간편한 내연차와 연비가 좋은 전기차의 장점을 섞은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은 꾸준합니다. [김필수/대림대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 : 소비자 입장에서는 좀 더 친환경이면서 연비가 우수하고 인정된 기술을 가지고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인기를 끌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기존 전기차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활로를 찾고 있습니다. 기아의 모듈형 전기차입니다. 일부 부품을 바꾸면 이동형 점포, 수송 차량, 경찰차까지 다양한 형태로 변할 수 있습니다. [박정식/기아자동차 국내상품2팀장 : (기아 PV5는) 가변성을 가진 모델로써, 정원도 다양하게, 용도도 다양하게, 그래서 레저용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고 업무용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는.] 12개 국가 141개 사가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신차를 소개하는 이번 부산 모빌리티 쇼는 오는 7월 5일까지 이어집니다. (영상취재 : 김학모, 영상편집 : 김병직, 디자인 : 한송연, 화면제공 : 현대차·기아차)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