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7T06:11:00

데이비슨 결별 결단 내린 이호준 이겼지만 찡하더라→대체 외인, 다음주엔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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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35)과 결별을 선택한 가운데, 이호준(50) 감독이 고별전을 치른 심경과 함께 새 외국인 타자 영입에 대한 솔직한 기대도 함께 전했다. 이호준 감독은 27일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난 자리에서 전날(26일) 데이비슨의 고별전 직후 눈물바다가 됐던 팀 분위기를 돌아봤다. NC가 11-4의 대역전승을 거뒀지만, 정든 데이비슨과의 이별에 선수단 전체가 눈시울을 붉혔다. 이호준 감독은 슬픈 승리였다 는 스타뉴스의 질의에 이겼는데 다들 울더라. 감독인 나도 솔직히 찡하긴 했다 라며 중계 카메라에 선수단을 비추며 울고 있는 모습이 나왔는데 찡하더라 며 씁쓸하면서도 뭉클했던 당시 감정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