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8T05:53:32
무소속 박정임 "거대 양당 정치 끝내야…단일화는 없다"[6·3창원]
원문 보기[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무소속 박정임 경남 창원시장 후보가 거대 양당 정치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창원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박 후보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창원시장 후보 TV토론회는 정책과 비전이 아닌 네거티브 공방으로 얼룩졌다 며 시민 삶을 외면한 거대 양당 정치의 한계를 보여줬다 고 밝혔다.박 후보는 지금 창원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균형 발전 저해 등 복합 위기에 놓여 있다 며 기득권 정치가 아닌 시민 중심의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특히 정당 이익과 정치인의 생존이 아닌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이 필요하다 며 무소속 후보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시정에 반영하겠다 고 말했다.그는 창원 발전을 위한 7대 플랜 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첨단 과학기술 기반 산업도시 전환 ▲과학 교육 인프라 확충 ▲여성 안전 및 경제활동 지원 ▲노인 복지 확대 ▲문화·스포츠 도시 조성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각종 인프라 확충 및 일자리 창출이다. 그는 거대 양당 정치가 만든 위기를 시민의 힘으로 극복해야 한다 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시민 해결사 가 되겠다 며 지지를 호소했다.박 후보는 단일화 계획은 일체 없다 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완주해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