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2T03:59:08

삼성전자, 베트남 최초 DPPA 체결...세계 최대 스마트폰 공장에 재생에너지 쓴다

원문 보기

삼성전자가 베트남 최초로 직접전력구매계약(DPPA)을 체결, 국가 전력망을 통한 재생에너지 공급을 본격화한다. 세계 최대 스마트폰 생산 기지에서 탈탄소 전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자회사인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 법인(SEVT)은 이달 베트남 최초로 국가 전력망을 통한 DPPA 협상을 체결했다. SEVT는 연간 약 70GWh 규모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는다. 베트남 현지 기준 약 1만70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