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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20:32:00
단장인데 뭘 해야 할지 몰랐다 박항서, 축구협회 작심 비판... 너무 교만했고 카르텔 있었다
원문 보기박항서 감독이 대한축구협회를 향해 쓴소리를 내놓았다. 박 감독은 최근 유튜브 채널 서형욱의 뽈리TV 에 출연해 2026 북중미 월드컵 당시 대표팀 선수지원단장으로 활동했던 경험과 한국 축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 감독은 월드컵 당시 선수지원단장을 맡았지만 명확한 역할과 권한이 주어지지 않았다고 돌아봤다. 그는 단장이었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며 대표팀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어 제가 선수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식사시간, 또 운동장에서 멀리서 보는 것뿐이었다 고 말했다. 그럼에도 자신의 책임을 피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