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안전, 정파적 주제 아냐…규제 너무 쉽게 푼 것 아닌지도 살펴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창환 신재현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우선 추가적인 붕괴나 연쇄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관계 당국이 만전을 다해 조치를 취하는 것이 근본일 것 이라고 했다. 조승래 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 관련해서 사고 수습은 돼 있는 상태 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건설사고조사위원회가 조성됐다는 보도가 있던데, 그 위원회를 통해 정확하게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진단하는 과정들이 있어야 될 것 이라며 별도로 아마 검경에서도 전담팀을 만들어 형사상 문제 소지가 있는지에 대해 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 고 했다.그는 자연으로부터 사람을 지키기 위해 만든 것이 도시다. 즉 도시는 기본이 안전이 생명인 것 이라며 안전하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도시에 모여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문명이 도시를 중심으로 형성된 것 아닌가 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안전이라는 가치가 무너지게 된다면 도시로서의 가치는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이라는 도시의 가장 큰 핵심 가치는 안전일 수밖에 없는 것 이라며 그래서 안전은 정파적 주제도 아니고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근본적으로 문제를 찾고 대안을 세우고 보완하고 예방하고 대비하고 해야 될 주제 라고 했다.아울러 이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혹시 가지고 있을지 모르는 안전 불감증 혹은 속도전을 얘기하면서 규제 개선을 너무 쉽게 얘기하면서 안전에 대한 규제까지도 너무 쉽게 풀어버린 것은 아닌지까지도 살펴볼 필요성이 있는 것 아닌가 싶다 고 말했다.또 그것과 관련해 안전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그에 대한 행정적 체계는 제대로 검토되고 관리되고 평가되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again@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