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4T06:00:00

하나캐피탈, 실적 반등은 성공… 연체율·당국 제재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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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하나금융그룹 내 비은행 계열사 중 제일 잘 나가던 하나캐피탈이 좀처럼 예전 명성을 되찾지 못하는 분위기다. 올해 1분기 순익 폭을 키우면서 다른 주력 계열사인 하나카드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혔지만, 연체율 급등에 금융당국 지적까지 풀어가야 할 과제가 한 두개가 아니다. 4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캐피탈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315억원 대비 약 70% 증가했다. 575억원을 올린 하나카드와의 격차도 40억원 수준으로 좁혀졌다. 올 1분기 하나금융의 비은행 계열사 순익은 ▲하나증권 1033억원 ▲하나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