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마침표 찍겠다"
원문 보기[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구갑) 국회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마침표를 찍겠다 고 23일 밝혔다. 그는 내일(24일) 오전 9시10분,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과 관련한 원내지도부 면담이 있다 며 지난주 내내 소통해 왔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으로 이재명 정부의 효능감을 보여드렸다 며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통과로 부산에 딱 1명 밖에 없는 민주당 국회의원의 진짜 효능감을 보여드리겠다 고 약속했다. 전 의원은 제가 공동대표 발의한 법안, 제가 매듭짓겠다 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앞서 지난 16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는 강원·제주·전북특별자치도 관련 3특 특별법 은 상정해 심의했지만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했다.이에 박형준 부산시장은 입으로는 해양수도를 말하면서 그 전제가 되는 법안은 철저히 외면하는 민주당의 모습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며 이런 정당에 부산의 미래를 맡길 수 있느냐 고 비판했다.이어 이 법안은 이헌승(부산 부산진구을) 국민의힘 의원과 전 의원이 공동 발의한 초당적 법안 이라며 스스로 발의한 법안마저 외면하는 민주당에 부산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 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박 시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삭발을 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경선 후보로 나서는 주진우(부산 해운대구갑) 국회의원도 민주당이 전북, 강원, 제주를 위한 3특 특별법 만 안건으로 상정한 것은 명백한 부산 홀대 라며 여당인 전 의원은 대체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 이것이 전 의원이 말한 실력인가 라고 비판했다.이어 스펙쌓기용 5개월짜리 장관 이력을 실적이라며 생색내고 있지만, 해수부 주소지만 옮긴다고 부산 발전 효과가 충분치 않다는 것이 부산의 민심 이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