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2T20:50:02

"명품보다 남대문표 패션" 시장 발품파는 MZ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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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맘 카페에서 남대문 시장 옷이 핫해요. 백화점 명품 브랜드 한 벌 가격이면 여기선 계절 전체 옷을 사고도 남죠. 저렴한데 원단도 직접 만져보고 고를 수 있어 대만족입니다.”10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 아동복 거리에서 만난 30대 워킹맘 박 모씨(서울 서초구)의 손에는 아이용 레깅스 3벌이 들려 있었다. 총가격은 단돈 2만원. 박 씨처럼 스마트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