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8T21:00:00
네이버도 못 살린 우버택시… 카카오T에 막혀 ‘반짝 반등’ 시들
원문 보기네이버와의 협업으로 기대를 모았던 우버택시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단기간 이용자가 증가했으나 곧바로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외부 플랫폼 연계만으로는 국내 택시 호출 시장의 견고한 구도를 깨뜨리는 데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우버택시는 글로벌 차량 호출 플랫폼 우버가 한국에서 운영하는 택시 호출 서비스다. 2010년대 중반 개인 차량 기반 서비스로 국내에 진출했다가 규제에 막혀 철수한 뒤, 현재는 일반 택시 기사와 이용자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재진출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