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4-20T12:13:00

"500억 달러 교역 시대로…에너지 공급망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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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한-인도 자유무역협정의 개선 협상 등 경제 교류를 확대하고,… ▶ 영상 시청 앵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한-인도 자유무역협정의 개선 협상 등 경제 교류를 확대하고, 중동 위기 속에 에너지 공급망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인도에서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인도를 국빈으로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궁에 도착하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반갑게 끌어안으며 맞이합니다.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정상회의 이후 다섯 달 만에 만난 두 정상은 인도 육해공군 의장대와 기마호위대를 사열했습니다. 예포 21발도 발사됐습니다. 예정보다 30분을 넘겨 1시간 45분 동안 진행된 회담에서 두 정상은 연간 250억 달러 수준인 양국 교역을 오는 2030년까지 두 배인 500억 달러로 늘리자고 약속했습니다. 이를 위해 2010년 맺은 한-인도 자유무역협정, CEPA 개선 협상을 재개하고, 경제 협력 분야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인공지능,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두 정상은 중동 지역 평화 회복이 세계 안보와 경제에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나프타 등 핵심 원자재 수급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나렌드라 모디/인도 총리 : 국제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과 인도는 평화와 안정을 위한 공통된 메시지를 (국제 사회에) 보내고 있습니다.] QR 코드 결제 시스템 상호 연동을 비롯해 항만, 산업, 과학기술, 문화 분야 등에서 MOU 13건도 체결됐습니다. 정상회담이 끝난 뒤,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도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두 정상과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기업인들이 만나는 한국-인도 비즈니스포럼에서 연설한 뒤 국빈 만찬에 참석합니다. (영상취재 : 윤형, 영상편집 : 오영택, 디자인 : 장채우)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