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3T09:06:54

광주 광산구청장 民후보들 "불법 당원모집 의혹 수사"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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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경선 예비후보들이 공동으로 불법 권리당원 모집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박수기·차승세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23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불법 권리당원 모집 의혹과 관련해 고발장을 제출했다. 또 구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조사를 요청했다.고발장에는 당원 A씨를 비롯한 관련자들이 본인 의사와 무관한 입당 신청과 허위 또는 중복 기재, 대리 모집·접수 등을 통해 당원을 불법 모집했다 는 주장이 담겼다. 두 캠프는 최근 보도된 광산구 내 민주당 권리당원 불법 모집 의혹이 당내 경선 공정성·민주성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판단했다며 고발 취지를 설명했다.두 캠프는 공동 입장문을 내고 특정인을 예단하거나 정치 공방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수사기관과 선거관리위원회의 객관적 판단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공정한 경선 질서를 바로 세우고자 한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