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日 언론, 오세훈·한동훈 주목…건전 보수 기대"
원문 보기[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일본 언론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보수 재건의 핵심 인물로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에서 조 대표는 오 시장이 지난 4일 요미우리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결별해야 할 대상은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노선이지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한 사람과의 관계는 유지해야 한다고 한 것에 대해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을 비판하더라도 그 정치인을 따르는 사람을 비판하면 안 된다 며 따라서 정치인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말해야 한다 고 말했다.또한 요즘 일본 유력언론인 요미우리나 아사히 신문이 한동훈, 오세훈을 집중 인터뷰하고 있어 제가 (일본) 기자들에게 물어봤더니 한국 보수에 대한, 건전한 보수에 대한 기대가 있다 , 한국에 건전한 보수가 들어서야 한일관계가 안정이 된다 고 하더라 며 일본 언론 관심이 오 시장과 한 의원에 대한 기대감에서 비롯됐다고 이야기했다.이어 조 대표는 개혁신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이준석 대표 지역구인 경기 화성시 의회 의원 1명만 배출한 것에 대해서 이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를 잘못 이용한 탓이다 이라고 말했다.그는 큰 무대가 있다면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불렀어야 했는데 못 했다 며 이 대표가 경기지사로 출마했어야 했다 고 말했다.그러면서 경기지사로 출마했으면 국민의힘도 후보를 내지 않을 것이며 그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와 일대일로 붙어 바람이 일어났을 것 이라며 설사 지더라도 그 관심 때문에 다른 곳에 출마한 개혁신당 후보들이 득을 봤을 것인데 그런 득을 보지 못했다 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en104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