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9T05:51:10

[단독] "청담동 불패 끝났다" 10억 사교클럽, 500억 폭락한 가격에 새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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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국내 첫 하이엔드 멤버십 클럽을 표방하며 서울 강남구 청담동 1번지에 들어선 ‘디아드(DYAD) 청담’이 5차례 유찰 끝에 공매 시장에서 새 주인을 찾았다. 개인 회원 보증금 10억원, 법인 회원 보증금 12억원을 내세우며 ‘슈퍼리치 전용 클럽’으로 주목받았지만, 회원 모집 부진과 금융비용 부담을 넘지 못하고 결국 자산 매각 수순을 밟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