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6T05:22:41

“종부세, 주택수 아닌 가액으로… 실거주 양도세는 부담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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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이달 말 예정인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열린 부동산 세제 공개 토론회에서 주택 수 중심인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가액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양도소득세는 강화와 완화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종부세 등 보유세를 강화할 경우 실거주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은 없애 거주 이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