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8T09:41:01

이란 '우라늄 희석' 합의했지만 시점 빠져…美 내부 "항복문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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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17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한 공개한 가운데 사실상 이란의 승리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내주고 경제 제재 해제를 얻었지만 미국은 사실상 빈손이기 때문이다. 미 정치권 내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이 급급한 나머지 “(공화당 보수 외교의 상징인)레이건이 무덤에서 개탄할 일”, “항복 문서”란 비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