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25T10:37:19

치매 노모 재산 노렸나…1억 빼간 큰아들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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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앓는 70대 노모를 돌보겠다며 함께 살기 시작한 큰아들이 어머니 통장에서 1억 원이 넘는 돈을 빼내 개인 빚을 갚는 데 사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2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50대 여성 A씨가 이같은 사연을 토로하며 조언을 구했다.A씨에 따르면 올해 78세인 어머니는 2년 전 치매 진단을 받은 뒤 최근에는 혼자 은행 업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