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3T10:39:10
‘일상 케어’ 삼성 vs ‘가사 해방’ LG…베를린서 AI 대전
원문 보기삼성전자와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인공지능(AI) 신기술로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모바일과 가전을 결합해 개인의 생활을 돕는 ‘일상 케어’를 전면에 세웠다. LG전자는 주거 공간 전체를 제어해 가사 노동을 줄여주는 ‘가사 해방’을 내걸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전자는 2일(이하 현지시각)부터 6일까지 베를린 중심가 ‘훔볼트 카레(Humboldt Carré)’에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 공간은 아치형 입구를 지나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