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12T06:56:00

세제개편안 화려하지만···저소득 청년엔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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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19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로비 스크린에 청년미래적금 안내문이 나오는 모습. 연합뉴스9년 차 학원 강사 유모씨(31)의 연봉은 3800만원이다. 프리랜서 형태로 계약한 그는 직장에서 퇴직금을 받을 수 없고, 퇴직연금(IRP)에 저축할 여윳돈이 없다. 청년도약계좌는 2년 만에 해약했다. 유씨는 “종잣돈이 적어 새로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