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6T06:00:00
韓 수출 '역대 최대' 전망은 착시… 반도체 단가 인상 기댄 불안한 호황
원문 보기올해 우리 경제가 사상 최대 수출과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는 실질 생산 물량 증가가 아닌 반도체 '가격 폭등'에 기댄 착시에 불과하다는 게 국책연구기관 경고다. 반도체와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을 제외하면 사실상 수출이 '역성장' 중인 만큼, 단기 실적에 도취하지 말고 초격차 미래 산업에 선순환 재투자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산업연구원은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