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7T05:31:36

[정책 인사이트] 폭염·가뭄 덮친 경남, 저수율 전국 꼴찌… “이대로 가면 농작물 피해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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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이 폭염과 가뭄을 동시에 겪으면서 농업용수 저수율(貯水率)이 35%대로 떨어져 전국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 강물을 끌어와 저수지를 채우거나 지하수를 퍼올려 논밭에 물을 대는 비상 수단이 동원될 정도라고 한다. 지역에서는 “8월 중순까지 비가 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농작물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는 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