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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3T05:00:05
서울에서만 볼 수 있었는데…내 집 앞으로 K공예 가 찾아온다
원문 보기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공예 순회 전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 은 유명 공연과 전시 등의 지역 개최를 돕는 사업이다.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공예 전시를 지역에서 열어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시는 강원과 영남, 충청, 호남·제주 등 4개 권역 13개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공예 전문 큐레이터(전시 기획자)가 꾸미고 전국의 공예 작가 104명이 참여한다. 각 권역을 대표하는 작가도 참여해 총 6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권에서는 호모 파베르 / 호모 센티엔스 : 제작하다, 감각하다 를 주제로 공예 재료의 물성이 빚어내는 감각적 체험을 선보인다. 영남권은 유리 전문 작가 박성훈 등 32명이 참여해 부산, 진주, 창원에서 관람객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