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11:50:11

돌려차기 한 번 피해자 부른 간담회서 실언...서범수·진종오 깊이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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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범수·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를 불러 진행한 간담회에서 사건을 희화하하는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씨를 불러 형사소송법 개정안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가 시작하기 전 서 의원은 진 의원을 향해 진종오 의원님, 돌려차기 한 번 하죠? 라고 했다. 이에 사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진 의원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씁니다 라고 웃으며 받아쳤다. 당시 간담회 현장에는 피해자 김씨와 한 의원이 아직 도착하기 전이었지만, 범죄 피해자와 대담하는 자리에서 해당 사건을 소재로 농담을 주고 받은 것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