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15:30:00

의뢰인 전용 앱 출시… “소통 역량 강화, 정보 비대칭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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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는 ‘고객경험(CX·Customer Experience)그룹’과 함께 의뢰인 전용 플랫폼 앱 ‘마이케이(MYK)’를 만들며 고객 통합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사건 수임과 결과에만 집중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사건 진행 과정에서 의뢰인과 소통하면서 정보 비대칭을 없애겠다는 것이다.YK는 지난 5월 기존 지사전략본부와 분쟁관리·신뢰보호센터를 통합해 CX그룹을 신설했다. 김보경 파트너변호사가 그룹장을 맡고, 배연관 파트너변호사와 김민혁 수석변호사도 합류했다. YK는 지난 1일 마이케이 앱도 출시했다. 의뢰인은 이 앱을 통해 사건 진행 상황, 제출 서류 검토 내용, 재판부의 피드백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YK의 승소 사례와 맞춤형 법률 콘텐츠도 볼 수 있다. YK는 향후 인공지능(AI) 채팅 기능을 도입해 기업 분쟁, 노무 등 다양한 법률 이슈를 전문 변호사와 즉각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