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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03T06:34:52
與 당무위, 지역위원회 선출 '대의원 총 규모' 확정…전대 채비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둔 3일 국회에서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선출대의원 총 규모 및 배분의 건 을 의결했다. 당무위에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규환 최고위원, 서영교·남인순·조승래·유동수 의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이에 따라 지역위원회에서 선출하는 전국 대의원 총규모는 1만52명으로 설정됐다. 이 중 선출직 대의원은 7620명, 인구수 비례로 추가 배정하는 대의원은 2432명이다.이번 당무위는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를 위한 전당대회 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전당대회 투표 반영 비율은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 국민여론조사 30% 다. 이중 대의원 투표의 경우 권리당원과 1 대 1 비율로 적용됐다. 기존에는 약 1만 명 수준인 대의원 표가 100만 명이 넘는 권리당원 표와 약 17 대 1 비율로 반영돼 대의원 표심이 중요했지만,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권리당원 표심의 중요성이 매우 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