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26T06:34:25

산단공, 산업부와 산업단지 AX·태양광 확산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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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산업통상부,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KIBA) 및 수도권 지역 경영자협의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경영자협의회 상생협력 간담회 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와 정책 수요를 청취하고, 제조업 AI 전환과 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정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주기업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조기업의 AX 확산 의제와 관련해 참석자들은 중소기업이 도입 효과를 현장에서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증 기회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산업단지 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 실행 방안도 논의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수도권 지역 경영자협의회는 산단 내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 등 실제 태양광 설치 공간을 보유한 수요기업을 공동으로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은 결국 현장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경쟁력에서 출발한다 며 오늘 제시된 기업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면밀히 검토하고, M.AX·산단 태양광 등 주요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