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1T06:00:00
중동전쟁發 폭락장에… 홍콩H ELS 악몽 스멀스멀
원문 보기중동 분쟁 사태로 주식시장이 폭락하면서 이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주가연계증권(ELS)의 원금 손실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상 35% 이상 하락해야 손실 구간에 진입하지만 홍콩H지수 ELS 대규모 손실 역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사례라 가볍게 볼 수 없다는 신중론이 나온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1~2월 발행된 ELS 규모는 3조740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2조9753억원) 대비 25.7% 증가했다. 유형별로 코스피200·S P500 등 지수형이 2조4644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해외주식형 896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