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7T05:15:31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선거 외친 2030… 성향 관계없이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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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모여 사흘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대체로 20∼30대 젊은 세대가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절차적 공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세대를 자극을 받은 결과라며 선관위 등에 반발하고 있는 현상이 장기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7일 오전 11시30분 기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인근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2800명 인파가 몰렸다. 전날 밤에는 3만여명의 시민이 몰리기도 했다. 핸드볼경기장 내 개표소에 남아있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이미 대부분 경기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들은 사흘째 출입구를 지키며 재선거와 진상 규명 등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