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1T18:00:00

[굿모닝 멤버십] 부자 때린 세제개편안, 피눈물은 서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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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조선멤버십 회원님들 📅 1988년 8월 12일은 20세기 현대미술의 파격을 이끈 ‘검은 피카소’ 장 미셸 바스키아가 세상을 떠난 날입니다. 그의 삶은 흥행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영화였습니다. 물론 ‘바스키아’라는 영화도 있죠. 뉴욕 거리에서 노숙 생활을 하며 낙서를 일삼던 청년 뮤지션은 피카소에 비견될 만큼 단숨에 톱스타의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피카소처럼 성공을 온전히 즐기지 못했습니다. 27세의 나이에 헤로인 중독으로 젊은 나이에 요절했기 때문입니다. 사망 후 작품 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