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01:41:00

"우리는 도둑맞았다" 이집트 분노 폭발, 2-0→2-3 충격 붕괴…살라의 마지막 월드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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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이집트는 역사적인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었다. 남은 시간은 정규시간 12분.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였고, 점수는 2-0이었다. 이집트 축구 역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이 보이는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