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18:00:00
김어준과 ‘공소 취소 거래설’… 1%라도 사실이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
원문 보기김어준의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터져 나온 장인수 기자(전 MBC)의 발언으로 인해 정치권은 특히 정부·여당은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이른바 ‘공소 취소 거래설’이다. 장 기자가 제기한 의혹의 핵심은 검찰의 보완 수사권 및 공소권 유지를 둘러싸고 권력 핵심부와 특정 정치 세력 사이에 부적절한 ‘뒷거래’가 있었다는 시나리오다. 장 기자는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정부 고위 관계자가 고위 검사들에게 ‘대통령의 뜻이니 대통령 공소를 취소하라’고 했다”면서 “검찰은 ‘이재명 정부가 우리랑 거래하고 싶어 하는구나’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