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6T15:43:00

‘영포티’식 젊은 척 이제 그만… 책임감 있고 진중한 진짜 아저씨들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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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 한때는 젊게 사는 40대 남성을 뜻했지만 지금은 어설프게 젊음을 흉내 내는 중년 남성을 비꼬는 말로 더 많이 쓰인다. 그런데 최근 영화·드라마·예능에서는 전혀 다른 장면이 펼쳐진다. 억지로 어려 보이려 애쓰지 않으면서도 젊은 출연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중년 남성들, 이른바 ‘진짜 젊은 아저씨’들이 화면을 채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