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9T11:16:24
HMM 노리는 동원산업, 문제는 실탄…차입 부담 속 건설 PF 변수
원문 보기동원산업이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을 비롯한 대형 인수합병(M A)을 검토하면서 자금 조달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본업 실적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존 사업에 대한 투자와 차입금·회사채 상환 부담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HMM의 기업가치가 10조원 안팎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동원산업이 인수에 나설 경우, 수조원대 인수 대금을 마련할 방안이 거래 성사의 건이 될 전망이다.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5조1019억원, 영업이익 2976억원, 당기순이익 2175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