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7T15:45:00

“사관학교 통합 반대” 野 42명 결의안 발의

원문 보기

야당 의원 42명이 7일 이재명 대통령의 ‘육사 쿠데타’ 발언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추진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이틀 전 이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 군사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한 중심이 육군사관학교인데 한 번도 책임을 묻지 않았다”며 육·해·공사 통합을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하자, 야당 의원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사관학교 통합이 추진돼선 안 된다”며 반대 의사를 밝히고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