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3T14:46:00

KT 이사회, 논란 일자 대표 인사권 침해 규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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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사회가 대표이사의 부문장급 경영임원 임면과 조직개편 추진 시 이사회 사전 승인을 받도록 한 규정을 삭제했다. 이사회가 대표이사 고유 권한인 인사권을 과도하게 침해한다는 지적이 일자 한발 물러선 것이다.KT 이사회는 주주총회 이후 열린 4월 회의에서 인사 및 조직개편 관련 이사회 규정 일부를 개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이사회는 대표이사 인사권 보장과 함께, 이사회 사전 승인 조직개편 관련 사항도 이사회 ‘사전보고’에서 ‘보고’로 전환하기로 했다.아울러 KT 이사회는 사규 위반 의혹과 관련된 사외이사에 대해 사법적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