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0T19:14:00

정청래 면전서 실패한 지도부 … 與, 벌써부터 당권경쟁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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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당대회 앞두고 극한 분열 지방선거 이후 첫 최고위서 책임론 … 친여 논객간 갑론을박 번져 鄭, 의총 생중계 카드로 간접 연임 의지… 李, 尹 비유 대변인 사퇴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당내 분열조짐이 뚜렷해진다. 지도부가 공개석상에 배석한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직격하는 한편 의원간 신경전도 감지된다. 친여성향 논객들은 두 부류로 나뉘어 서로를 겨냥하고 지지자들도 둘로 분열돼 갑론을박을 이어간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10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실패한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출마를 안하는 것이 당원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저부터 책임을 통감하고 8월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고 밝혔다. 이언주 최고위원이 선거결과에 책임지고 사퇴하겠다고 밝힌 뒤 두 번째 이뤄진 지도부 거취 표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