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7T15:43:00
막판 스퍼트 위해 일주일에 241㎞ 강훈련
원문 보기미국의 운동생리학자 마이클 조이너는 1991년 논문에서 인간이 마라톤에서 낼 수 있는 한계 기록을 1시간57분58초로 추정했다. 마라톤 세계기록이 2시간6분50초였던 당시, 많은 사람이 ‘서브2’(마라톤 풀코스를 2시간 이내에 달리는 것)는 이론상으로나 가능한 허황된 목표로 생각했다. 세계기록이 2시간2분대에 진입한 2014년에도 미국의 마라톤 전문 매체 ‘러너스월드’는 “지금 추세면 2075년은 돼야 2시간 벽이 깨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