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4-19T07:20:00
"잘 작동하는지 보려고…" 경의중앙선 전동차 안에서 소화기 난사한 20대 여성 입건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지하철 전동차 소화기 (자료사진) 경의중앙선 전동열차 안에서 탑승객이 소화기를 뿌리는 등 난동을 부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과 코레일에 따르면 오늘(19일) 새벽 0시 20분쯤 경의선 전동열차 객실 안에서 20대 여성 탑승객 A 씨가 비치된 소화기를 꺼내 좌석 등에 뿌렸습니다. 당시 전동차 안에는 화재 등 특이 상황이 없었습니다. 인명 피해나 열차 지연 등은 없었으나 해당 객실에 뿌려진 소화기 분사액을 청소하느라 이후 전동차 운행에 지장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철도 당국은 A 씨를 한국항공대역에 하차시켜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A 씨는 "소화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려고 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가족과 협의해 A 씨를 입원 조치시켰으며, 재물손괴 혐의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